오늘과 어제 대회 때문에
일산 킨택스를 방문 했다.
옆에서 오늘까지 전시회를 한다고해서 시간 남았을때 가봤다.
들어가서 둘러봤더니 이런 녀석이 있었다.
보는 순간 위에 타보고 싶었지만 그런 용도가 아닌것 같아 그냥 지나 갔다.
그냥 필라멘트이지만 굉장히 많은 양이어서 신기해서 찍어 봤다.
저정도 양이면 1년정도는 그냥 쓸수 있을것 같다.
의료 기기 인것 같다.
밑에있는 사진은 치과 치료인것 같았는데
실제로 저런 로봇이 하면 뭔가 오싹할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전시회마다 항상 있었던 물고기 로봇이다.
처음 봤었을 때에는 신기해 했지만 이것도 여러번 보니깐
그냥 몰고기 처럼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위의 사진은 수술요 로봇이다.
책에서 많이 본적 있지만 실제로 본것은 이번 대회때가 처음 인것 같다.
로봇 옆에 로봇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은 영상이 있는데
생각보다 잘하는 것 같다.
우리가 대회를 하고 있었을때
데니스 홍 교수님이 오셨다고해서 보고 싶었는데 대회가 너무 늦게 끝나 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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